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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Magazine WANA

와 나

문화예술의 주요이슈를 사람 중심으로 살펴보는 문화교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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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은 1981년 창간한 전통문화 교양지 <삼성문화>, 1996년 재창간한 <문화와 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환기하고 새로운 담론을 형성해 왔습니다.

2022년 ‘와’라는 접속사와 ‘나’라는 인칭대명사로 이루어진 <와 나(WANA)>를 새롭게 창간하여 1년에 3회 매 호 새로운 주제와 스타일로 우리 문화예술계의 이슈를 사람을 중심으로 조망합니다.

<와 나(WANA)>는 표지부터 담고 있는 내용까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아티스트와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교류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 기존 문화와 나 매거진 바로가기

  • 2023 vol.6 <바이닐 와 나> 최신호

    1. 객원 편집장: 박다함
    2. [화보] LP 제작 과정 – 마장뮤직앤픽처스
    3. ① 도돌이표 – 박다함
    4. ② 다시 열었느냐고 물었다 – 골목바이닐앤펍
    5. ③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고 – 금정연
    6. ④ 레코드는 낭만을 싣고 – 사토 유키에
    7. ⑤ 나의 LP 컬렉션은 '친구'다 – YP
    8. ⑥ 이것은 길의 이야기가 아니다 – 김민준
    9. ⑦ SIDE A / SIDE B – 신동혁
    10. 편집 디자인: 신신
    11. 표지 디자인: 신동혁
    와나 6호 바이닐 와 나
  • 2023 vol.5 <명품 와 나>

    1. 객원 편집장: 서영희
    2. ① 나에게 명품은 시(See, 示)다 – 김지용
    3. ② 나에게 명품은 기호(Sign, 記好)다 – 임태희
    4. ③ 나에게 명품은 해(解)다 – 박선아
    5. ④ 나에게 명품은 없[無, Nothing]다 – 진태옥
    6. ⑤ 나에게 명품은 포착(怖捉)이다 – 홍지영
    7. ⑥ 나에게 명품은 품(品)이다 – 이석진
    8. ⑦ 나에게 명품은 결(結, 패턴‧Rhythm)이다 – 서영희
    9. 편집 디자인: 신신
    10. 표지 작품: 이윤호 '명품기행'
    와나 5호 명품 와 나
  • 2023 vol.4 <밥 와 나>

    1. 객원 편집장: 노영희
    2. ① 노영희의 밥 상(想)
    3. ② 밥, 쌀, 그리고 맛 - 보성특수농산
    4. ③ 밥과 나 그러니까 우리 - 이해림
    5. ④ 끓이고 볶고 지지는 삶의 맛 주물의 세계 - 안성주물
    6. ⑤ 밥과 나 - 에리카 팕
    7. ⑥ 그래서 내일 아침엔 몇 시에 나가니? - 고은정
    8. ⑦ 내 입맛에 '착붙'는 쌀을 찾아서
    9. ⑧ 최근 우리의 음식 문화 보고서
    10. 편집 디자인: 신신
    11. 표지 디자인: 이재연
    와나 4호 밥 와 나
  • 2022 vol.3 <글 와 나>

    1. 객원 편집장 & 표지 디자인: 정구호
    2. ① 심너울 작가    ② 신유진 작가
    3. ③ 양민영 작가    ④ 홍우림 작가
    4. ⑤ 김뉘연 작가    ⑥ 김연수 작가
    5. ⑦ 정지돈 작가    ⑧ 차현준 작가
    6. ⑨ 김민채 작가    ⑩ 한량 작가
    7. ⑪ 유영 작가       ⑫ 김용관 작가
    8. 내지 타이포그래픽: SADI 산학협력
    9. 편집 총괄: 신신
    와나 3호 글 와 나
  • 2022 vol.2 <몸 와 나>

    1. 객원 편집장: 김재덕
    2. 몸으로 몸한다  ① 김재덕  ② 바리나모
    3. 몸으로 말한다  ③ 성창용  ④ 김미애
    4. 몸으로 그린다  ⑤ Mu:p  ⑥ 김보라
    5. 편집 디자인: 신신
    6. 표지 디자인: 이동언
    와나 2호 몸 와 나
  • 2022 vol.1 <공예 와 나>

    1. 객원 편집장: 홍보라
    2. ① 김종범 :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건지는 도시와 개인의 관찰자
    3. ② 차승언 : 계획이라는 씨줄과 우연이라는 날줄
    4. ③ 김혜정 : The JOURNEYING POTTER
    5. ④ 윤라희 : 공예 바깥의 공예, 실험과 변주
    6. ⑤ 박성극 : ____에 대한 연구
    7. ⑥ 크리스티나 킴 : 결코 닳아 사라지지 않는 쓸모에 대하여
    8. 편집 디자인: 신신
    9. 표지 디자인: 스튜디오 인양
    와나 1호 공예 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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