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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시테 레지던시

작가와 연구자를 위한 파리 레지던시

시테 홈페이지 2024-2025 입주자 모집 안내

1965년 설립된 파리 시테 레지던시(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는 미술을 중심으로 음악, 무용, 건축,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세계 각국에서 모여 함께 생활하며 창작과 연구 활동을 하는 예술 공간입니다. 시테는 프랑스 문화부 및 외교부가 예술가 육성을 위해 파리의 중심지인 마레(Marais) 지구에 오래된 건물을 구입하면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매년 약 1,000명의 예술인을 맞이합니다.

삼성문화재단은 한불 문화 교류 및 한국 작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테 레지던시에 작업실을 장기 임대, 운영하며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미술 분야 연구자 또한 모집하여 국내 미술 전문인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역대 입주자: 조용신, 윤애영, 김영헌, 금중기, 박은국, 김진란, 한기창, 김소연, 나현, 한성필, 임선영, 홍정표, 최원준, 로와정, 전소정, 오민, 김아영, 진기종, 심래정, 김승희, 안정주, 염지혜, 박민하

문의: cite.apply@samsung.com

시테레지던시 이미지(내용이해돕기용)
시테레지던시 이미지(내용이해돕기용)
시테레지던시 일러스트(내용이해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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