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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Foundation of Culture

재단 소개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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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생의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래, 문화예술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으로는 갈등과 병리 현상을 해소하여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인식 하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미술관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미술사업의 전문화,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 민족의 풍요로운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문화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국가 간 동등한 차원의 문화교류는 인류의 공동번영과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문화재단은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해외와의 문화교류를 적극 지원하여 21세기의 문화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보다 대중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Vision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

3대 전략

  • Environment
  • 2050 Net-Zero 달성
  • Social
  • 행복한 동행
  • Governance
  • 투명한 책임경영

핵심가치

  • 1. 문화인으로서의 자긍심

    • 도의문화 앙양 및 사회 · 인간정신의 균형발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나눔 철학 계승
    • 문화예술계로부터 신뢰 받고 존경 받는 글로벌 문화재단으로의 도약 및 문화예술계 발전에 이바지
    •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 문화생활의 질적 향상 이바지 및 문화경쟁력 제고
    문화인으로서의 자긍심 이미지(이해돕기용)
  • 2. 세계인으로서의 포용성

    • 해외 유명미술관의 한국 작가 전시 지원 및 협찬을 통해 한국 작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
    • 공정한 참여와 기회의 출발선 마련으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유연한 글로벌 인재 지원 및 양성에 기여
    • 신뢰와 관용 확보를 위한 규범의 재정립
    세계인으로서의 포용성 이미지(이해돕기용)
  • 3.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연결성

    • 다양한 기획전 운영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해석의 큐레이션
    • 과거, 현재, 미래를 응축시킨 공간 상에서 시간의 경계를 초월하는 경험을 이해관계자와 소통
    • 세대간 융합과 세대간 장점 극대화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및 사회적 자본 확충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연결성 이미지(이해돕기용)
  • 4.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실천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체계 조성
    • 접근성 개선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보장하고, 우리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
    •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를 통한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 실천,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실천 이미지(이해돕기용)

1965년부터 오늘까지 걸어온 길

삼성문화재단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지원합니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Samsung Foundation of Culture supports a variety of perspectives on the world.
We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develop culture and arts.

삼성문화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사회 구성원을 확인하세요.

이사장 김황식(전 국무총리)
이사 정성기(전 포스텍 총장) 김영나(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최병일(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유문형(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
감사 안경태(삼일회계법인 전임 회장) 유승정(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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