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Samsung Welfare Foundation

재단 소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삼성복지재단을 소개합니다.

문의처 바로가기

삼성복지재단은 1989년 삼성 제 2창업 이념 중 하나인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우수사례집 보기)을 운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학사업, 보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사회복지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2년부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교육의 격차를 넘어 꿈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스로의 적성과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는 삼성드림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단 설립과 더불어 어린이야말로 나라의 보배이자 미래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삼성어린이집을 건립, 운영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집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 등을 통해 모범적이고 선진적인 보육사업의 모델을 제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발, 운영하여 시대를 반영한 질 높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1989년부터 오늘까지 걸어온 길, 시작에서 현재까지 활동을 소개합니다.

삼성복지재단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The Samsung Welfare Foundation will share it and try to realize the improvement of our country’s social welfare in a world where everyone lives well.

삼성복지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사회 구성원을 확인하세요.

이사장 이서현(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사 이혜경(미래포럼 이사장) 김문조(고려대 명예교수)
이경호(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강상진(연세대 명예교수)
노연홍(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김성원(삼성복지재단 대표이사)
감사 김영식(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유승정(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삼성복지재단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세요.


삼성복지재단의 궁금한 소식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