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은 1981년 창간한 전통문화 교양지 <삼성문화>, 1996년 재창간한 <문화와 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환기하고 새로운 담론을 형성해 왔습니다.
2022년 ‘와’라는 접속사와 ‘나’라는 인칭대명사로 이루어진 <와 나(WANA)>를 새롭게 창간하여 1년에 3회 매 호 새로운 주제와 스타일로 우리 문화예술계의 이슈를 사람을 중심으로 조망합니다.
<와 나(WANA)>는 표지부터 담고 있는 내용까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아티스트와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교류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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